지극히 개인적인...

함덕해수욕장...그리고 까페 머물다"

생이가리 2015. 1. 26. 20:49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이

바로 바라 보이는 곳에

작은 까페가 있다...

 

제목은 머물다라는 곳인데...

바라보이는 풍경이 끝내 주는 곳이다

 

 

주인장이 솜씨가 좋아 잔잔한 소품을

직접 다 손으로 만들어서 걸어놓고

고구마라떼는 환상적인 맛이었다

 

까페에 앉아서

보는 겨울바다도 환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