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가 피었다.
향기가 기가 막히게 좋다.
바닷바람을 맞고 피어서 그런가
빛깔도 향기만큼이나 환상이다.
섭지코지에
많이 변한 가운데 반가운것은
꽃밭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건물이 들어서서 옛날의 야생화 동산이 없어진것은 서운하지만...
정말 다 이쁘다.
바람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는
강한 근성이 보인다.
국화는 정말 강하게 잘 참고 살아간다.
향기가 끝내줘요
흠흠흠
가을 국화가 피었다.
향기가 기가 막히게 좋다.
바닷바람을 맞고 피어서 그런가
빛깔도 향기만큼이나 환상이다.
섭지코지에
많이 변한 가운데 반가운것은
꽃밭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건물이 들어서서 옛날의 야생화 동산이 없어진것은 서운하지만...
정말 다 이쁘다.
바람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는
강한 근성이 보인다.
국화는 정말 강하게 잘 참고 살아간다.
향기가 끝내줘요
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