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생화 보기
자연속에는 나만 사는것이 아니다.
풀밭만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어도
여치. 메뚜기. 날벌레들...
각종 개미들의 크고작은 풍경들...
사람이 숨만 크게 쉬어도 놀라는 벌레들을 보면서
사람도 그렇는데 너희들도
나와 같은 감성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