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사는 혜국큰스님께서
회주로 계시는 선방이다
혜국사는 들어서면
층층이 편안함과 경이로움이
있는 절이다
특히 대웅전에 들어가면
법당다움의 화려함과 경전속에
들어 와 있는듯...
신비로움도 있다
까만옻으로 겹겹이 입혀진속에
회려한 단청의 이야기가 있다
조용조용하게 절을 하면서
내 속을 들여다 보는
시간은 ...
찰라지만 어쩌면
영겁일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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