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집을 둘러보다 보니 집의 구조가 복잡하고 단조롭고가 차이가 난다
지금 이 동네는
바깥채는 그냥 둘러보게 두고 안채는 대체로 살림을 살고 있어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상태다
나라에서도 보조를 해 주어서 마을이 깨끗하고 이쁘다
'지극히 개인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림원에 있는 각종 개구리들... (0) | 2012.07.06 |
|---|---|
| 비가 오는데... (0) | 2012.06.24 |
| 고성군 하일면 학동 옛담장...1 (0) | 2012.06.10 |
| 무엇을 지킨다는것... (0) | 2012.05.11 |
| 봄산을 오르면... (0) | 201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