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
하늘과 넓은 공원과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까마귀모냥을 가로등으로 했는데...
인상적이었다.
제주도 까마귀는 영특해서 한라산에를 가면
마중도 해준다 하던데...ㅋㅋ
오백명이나 되는 아들들의 죽을 끓이던 솥이 있던
모양의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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