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푸쉬케 월드의 나비들과 곤충들..

생이가리 2015. 10. 11. 21:28





전에도 푸쉬케월드에 몇번 와서 관람을 했었다

이번에는 가니까 에코 머라고 바껴져 있긴한데...

내용은 아직 많이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아마 점점 조금씩 바꾸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나비 볼려고 갔는데..

예쁜나비가 왕창 바글바글(심했낭) 벽 가득 붙어 있어서 좋았다













어릴쩍부터 작은 벌레들을 잡아서

잘 가지고 놀아서 인지 

정말 신기한 벌레들을 보니

눈이 막 돌아갔다


이케 생긴 친구들도 있구나 싶은게

얼마나 신기했는지...











전에는 보지 못했던것들을

지금은 볼 수 있다는게 좋다


내가 어릴쩍에는

작은 벌레를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았었는데...


세계의 희귀한 벌레들을 모아모아

보여주는곳도 있다는게 좋다





'지극히 개인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여름같은 날들...  (0) 2016.05.23
함덕에 있는 까페 머물다를 다시 들렸다  (0) 2015.11.06
화개 장을 가다  (0) 2015.09.23
신선이 사는 산동네...  (0) 2015.09.23
백합과 청개구리..  (0)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