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터에는 어김없이 냉이가 밀집해서 자란다
전에는 냉이도 많이 캐서 국 끓이고 무치고 해서 먹었는데...
지금은
먹거리가 많아서인지
쑥이나 냉이가 예전만치 캐거나 뜯는 사람이 없다
나이 드신분들이 향수에 뜯긴 하지만
쑥버무리 해먹는 집도 드물고...
요즘은 냉이도 하우스에서 재배가 된다고 한다
난 그래도 밭가나 빈터에 난 냉이가 향이 더 좋을것 같다
냉이도 무리져서 꽃을 피우니까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빈 터에는 어김없이 냉이가 밀집해서 자란다
전에는 냉이도 많이 캐서 국 끓이고 무치고 해서 먹었는데...
지금은
먹거리가 많아서인지
쑥이나 냉이가 예전만치 캐거나 뜯는 사람이 없다
나이 드신분들이 향수에 뜯긴 하지만
쑥버무리 해먹는 집도 드물고...
요즘은 냉이도 하우스에서 재배가 된다고 한다
난 그래도 밭가나 빈터에 난 냉이가 향이 더 좋을것 같다
냉이도 무리져서 꽃을 피우니까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