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선인장꽃을 함 찍고 싶었는데...
시기가 영 안맞아서 꽃도
멀리서 아님 한두개 못생긴것...
기타등등으로 자세히 못 보았드랬는데
원을 풀지는 못해도 드문드문 찍어 왔다 ㅋ
꽃등불이 켜진듯이 환하다
가끔
꽃을 보면 신기할 때가 많다
빛의 조화이겠지만...
꽃이 스스로 빛을 발하는듯이 보일 때가 있다
그럴때는 신기해서 멍하니 바라본다.
사실
내게 무언가 말을 하는것 같아서리...
샛노란 선인장꽃을 함 찍고 싶었는데...
시기가 영 안맞아서 꽃도
멀리서 아님 한두개 못생긴것...
기타등등으로 자세히 못 보았드랬는데
원을 풀지는 못해도 드문드문 찍어 왔다 ㅋ
꽃등불이 켜진듯이 환하다
가끔
꽃을 보면 신기할 때가 많다
빛의 조화이겠지만...
꽃이 스스로 빛을 발하는듯이 보일 때가 있다
그럴때는 신기해서 멍하니 바라본다.
사실
내게 무언가 말을 하는것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