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저산
큰나무 사이로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나고 있다
먼 산빛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돌아 다니기가 힘이 드는데도
지금이 아니면
볼수도 느낄수도 없음에...
오늘도
산내음을 킁킁거리며 큰 숨을 들이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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