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 숲속. 나무. 풍경

다람쥐와 골무꽃

생이가리 2008. 5. 27. 20:38

 

썩은 도토리를 �은것인지...

연신 무언가

나뭇잎속에서 �아서 먹고 있다. 냠냠...

 

 

봄날의 아니 초여름의 숲속은 다람쥐의 양식은

무엇으로 해결하나 싶다.

 

이 아기다람쥐는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아직 무서움을 모르나 보다...

 

 

또 무엇인가 �았다.

하!

아기다람쥐 혼자 신났다.

주변의 소리나 관심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사진이 맑게 나오지 않고

흐릿하게 나왔다.

그래도 다시 산에 가도 지고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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