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도토리를 �은것인지...
연신 무언가
나뭇잎속에서 �아서 먹고 있다. 냠냠...
봄날의 아니 초여름의 숲속은 다람쥐의 양식은
무엇으로 해결하나 싶다.
이 아기다람쥐는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아직 무서움을 모르나 보다...
또 무엇인가 �았다.
하!
아기다람쥐 혼자 신났다.
주변의 소리나 관심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사진이 맑게 나오지 않고
흐릿하게 나왔다.
그래도 다시 산에 가도 지고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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