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관계로
두 낭구중에 하나는 맺혀만 있고 하나는 활짝
피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렇튼 매화가...
이케 피었다.
향기도 만땅이다.
햇살이다.
벌들은 어떻케 아는지
어디서 왔는지
왕왕 거리는 벌 소리가 더 요란하다.
이 매화는 옥매화란다.
사진으로 보니 더 이쁘다,.
'사진 > 산. 숲속. 나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노래 (0) | 2007.03.14 |
---|---|
서해안 안면도 여행에서... (0) | 2007.03.14 |
비꽃이 피어난 겨울속에 봄 (0) | 2007.03.01 |
겨울나무 사이로 본 낮달 (0) | 2007.02.10 |
겨울산의 풍경 (0) | 200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