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지어지는 두 손속에 들어 있는것...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현실...
내 살아가는 길에 묻혀진 씨앗들이 다 꽃씨는 아니듯이
새벽 풀끝에 맺흰 이슬도 지어진 일이 있듯이
우리에게 지어진것을 하자
작은것이라도 내게 주어진 일이라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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