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귀퉁이 적량 제일 안골에 자리잡은
성불사에 갔더니
흑수련이라고 흑장미같은 모양을 하고 피어 있다
맑은곳이라
지고 있는데도... 곱다
법당 옆으로 작은 고무다라이에서
샛노랗게 피어 있는 어리연이 이쁘다
맑은 모습이 새벽이 열리는것과 같다
아침부터 해가 뜨거운데도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 어여쁘다
지리산 귀퉁이 적량 제일 안골에 자리잡은
성불사에 갔더니
흑수련이라고 흑장미같은 모양을 하고 피어 있다
맑은곳이라
지고 있는데도... 곱다
법당 옆으로 작은 고무다라이에서
샛노랗게 피어 있는 어리연이 이쁘다
맑은 모습이 새벽이 열리는것과 같다
아침부터 해가 뜨거운데도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 어여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