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계단밑으로 줄기를 뻗어 노란꽃을 피우고
빨간열매를 맺어 간다
어릴적에는 뱀이 따먹는 열매라고 하면서도
먹을게 없던시절이라 살~작 달작지근한 맛에
따먹곤 했었다
지금은
따먹어 보니 싱급기만 한데...
'사진 > 산. 숲속. 나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화에 .. (0) | 2013.05.05 |
---|---|
흑망고. 애플망고 (0) | 2012.07.04 |
활뽕나무(외래종) (0) | 2012.06.19 |
함양 상림 숲속의 향기를 담아서... (0) | 2012.06.17 |
삼색 병꽃나무 (0) | 201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