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깽깽이풀꽃을
왕창 봤다.
이름과 달리 얼마나 맑은지...
벌레가 꽃도 피기전에
꽃봉오리를 반이나 갉아 먹고 없는것도 있고...
꽃도 햇살같이 생겼는데...
꽃이 햇살을 좋아해서 햇살밑에서만 핀다.
사진은 잘 못 찍었어도
이래저래 보니
꽃이 환상이다. 흐뭇
봄햇살같이
몽환적이라 두기로 했다.
오랫만에 깽깽이풀꽃을
왕창 봤다.
이름과 달리 얼마나 맑은지...
벌레가 꽃도 피기전에
꽃봉오리를 반이나 갉아 먹고 없는것도 있고...
꽃도 햇살같이 생겼는데...
꽃이 햇살을 좋아해서 햇살밑에서만 핀다.
사진은 잘 못 찍었어도
이래저래 보니
꽃이 환상이다. 흐뭇
봄햇살같이
몽환적이라 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