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예불시간이라 부처님 사진대신에
법당만 찍고 왔다.
전설이 있는 절이라 그런지 참 소담해 보이고 좋다.
이 탑이 보물이라 해서
탑만은 담아왔다.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어두워져서 아쉬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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