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꽃, 수생식물

부레옥잠

생이가리 2007. 11. 1. 10:57

 

찬바람이 부니

시퍼렇던 잎들이 을씨년스럽게 보이고

힘이 없어 보인다.

 

 

이제사 꽃봉오리를 맺어 올라오는것도

있는뎅...

 

 

아직까지는 그래도

야들만보니 싱그러워 보인다만은...

우얄레... 아그들아...

 

 

 

이 수련은

우짤꺼나...

 

아직은 햇살이 따뜻하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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