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키큰 해바라기를 마을에서도 밭가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정말 키큰해바라기를 잘 볼 수 없다
사람들의 볼거리를 위해 대단위로 조성해 좋은것 빼고는...
내 어린시절엔 해바라기 머리를 잡아
겨우 구부려서 씨앗을 빼먹다가
할머니께 혼나곤 했는데...
이렇게 키 작은 해바라기도
보니 반갑다
수세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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