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가리 2006. 6. 20. 15:35

 

사물치는곳(대종)

 

 

사물 치는 곳(대북)

 

 

대웅전

안에 들어가면 삼층이 넘는다.

 

 

부처님을 일층에서는 올려다 보고

             이층에서도 올려다 보고

             삼층에서는 마주보게 된다.

 

 

불빛이 넘 밝아서

부처님이 빛이 되어 계신다.

 

 

오백 나한님전

 

 

서로 찍어 달라고 폼을 잡으셔서

찍기는 했는데

날이 어둡어져서 흐리고 엉망으로

사진이 나왔다.

그래도 찍었다는데 만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