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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생이가리
2024. 4. 14. 09:45
벌써 봄이 깊어져
여름이 온것에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보내고 맞이 하기...
도량에 나무도 그렇고
초화들도 푸르름이
짙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