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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동자꽃
생이가리
2014. 7. 9. 21:52
도반심 토굴 담밑으로 소복하게 피어있었다
칠월의 햇살이 그대로 쏘다져 있다
폰카로 찍었더니 컴에서는 영 그렇타...
그래도 머...
내가 첨 이 장면을 보고 쏟아 낸 감탄이라
그냥 올리기로 했다
지질한 장마에 태풍에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는것도
지금은 질리고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