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 숲속. 나무. 풍경 북천역의 해바라기 & 메밀 생이가리 2009. 10. 1. 17:42 어릴적에는 키큰 해바라기를 마을에서도 밭가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정말 키큰해바라기를 잘 볼 수 없다 사람들의 볼거리를 위해 대단위로 조성해 좋은것 빼고는... 내 어린시절엔 해바라기 머리를 잡아 겨우 구부려서 씨앗을 빼먹다가 할머니께 혼나곤 했는데... 이렇게 키 작은 해바라기도 보니 반갑다 수세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