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가리 2008. 11. 7. 18:25

 

 

영실_.

올라 가는 입구에서 병풍같이 보이는 오백장군 바위이다.

 

 

 

 

올라가는 입구에는

단풍이 보인다.

 

 

 

 

중간쯤 올라가면

이렇게 멋있는 풍경이 보인다.

차츰 단풍이 없어지고 잿빛산이 보인다.

 

 

 

 

여기서 보는 풍경이 제일 좋았다.

사람이 멀미가 날 정도로 많이 오르내린다.

올라가는것도 줄 서서 내려오는것도 줄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