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 숲속. 나무. 풍경

울집 항아리에 활짝 핀 옥매화

생이가리 2007. 3. 1. 14:27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관계로

두 낭구중에 하나는 맺혀만 있고 하나는 활짝

피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렇튼 매화가...

 

 

이케 피었다.

향기도 만땅이다.

 

 

 

햇살이다.

 

 

벌들은 어떻케 아는지

어디서 왔는지

왕왕 거리는 벌 소리가 더 요란하다.

 

 

 

이 매화는 옥매화란다.

 

 

 

 

사진으로 보니 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