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_.
올라 가는 입구에서 병풍같이 보이는 오백장군 바위이다.
올라가는 입구에는
단풍이 보인다.
중간쯤 올라가면
이렇게 멋있는 풍경이 보인다.
차츰 단풍이 없어지고 잿빛산이 보인다.
여기서 보는 풍경이 제일 좋았다.
사람이 멀미가 날 정도로 많이 오르내린다.
올라가는것도 줄 서서 내려오는것도 줄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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